제 목 : 싱크홀 매몰 30대 사망…“우리 아기 어떡해” “명복을 빕니다”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70641?cds=news_edit

 

이날 오후 1시 명일동 싱크홀 사건의 8차 언론 현장 브리핑에서 17시간 동안 구조 작업을 벌인 김창섭 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브리핑 도중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매몰되었던 30대 남성은 오늘 11시 22분경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라고 알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