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나라 오직 명신이 처분만 기다리는 나라

처참합니다

힘없는   공무원들만   죽어나는  나라

온산이  불타고  있어도  누구하나   나서서  책임있는  말 한마디  없는  나라

 

경찰이  막아놓은길  훍먼지속에서  트렉터를    세워둔채   나라  걱정을  해야하는  농민들    힘없는  서민들

 

이  모두가   기득권과   결탁한   법조계와   천한   화류계에서   돈과  권럭으로   사람부리는  법을  터득한   창기의   정적   죽이기였다는게    기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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