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신과약을 끊었는데

어릴때 돌아가신 아빠가 넘 보고싶네요

단약하면 억눌렀던 감정이 쏟아져 나와서 힘들거라 그랬는데 거기에 그리움도 있었나 봅니다

아빠가 넘 보고싶어 눈물만 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