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늦게 와서 말걸기싫어서 애랑 불끄고 자는척하는데...남편은 냉전때 거실 나가서 자니까 이불갖고 나간거 확인하고 폰보고 있었거든요. 좀 있다 갑자기 문열고 들어오길래 폰 덮고 다시 자는척하는데 뭐 부시럭거리며 찾더니 이불 덮어주고 나갔어요
근데 다정하게 덮어주는것도 아니고 이불을 던지듯이 휙 올려 놓고 홱 덮더라구요 실눈뜨고 보는데 어이가...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4 23:59
집에 늦게 와서 말걸기싫어서 애랑 불끄고 자는척하는데...남편은 냉전때 거실 나가서 자니까 이불갖고 나간거 확인하고 폰보고 있었거든요. 좀 있다 갑자기 문열고 들어오길래 폰 덮고 다시 자는척하는데 뭐 부시럭거리며 찾더니 이불 덮어주고 나갔어요
근데 다정하게 덮어주는것도 아니고 이불을 던지듯이 휙 올려 놓고 홱 덮더라구요 실눈뜨고 보는데 어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