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군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석방 직후 시신 보관용 가방인 '영현백' 추가 구매에 나선 이유를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김용민 의원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군재정관리단이 지난 3월 12일 올린 영현백 입찰 공고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3월 12일 군은 나라장터에 영현백 구매 입찰 공고를 올렸는데, 김용민 의원 측은 해당 시점이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직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민 의원 측은 군이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대규모로 영현백 구입에 나선 이유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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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국민들 학살해보겠다고 작정을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