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이라기엔 요즘 세상 기준은 아니려나 싶고
17금 정도로 조율을...
암튼 연장자 여성 유부녀 A가 자기보다 어린 미혼여성 B에게 이런 말을 했을 때요.
본인들 같으면 어찌 반응하셨을까 싶어서요.
홍합미역국을 맛있게 먹은 후였어요.
A가 홍합 먹을 땐 참 민망하단 말이야
B 네???
A 아니 그 생김새말야. 여자 거기랑 똑같이 생겼잖아.
안그래?
B ;;;;;;;;;;(살면서 한번도 생각 못해본 거라 당황)
A 홍합 펼쳐보면 아주 똑같다니까. 털 난 거 하며
B;;;;;;;;;;;;;;;;;;(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날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는데 2차 당황)
A 아참 화장실서 볼 일 볼 때 소리가 어때?
B 네???
A 그 왜 소변 보는 소리말야. 쉬이~쏴아~~뭐 그런 중에 어떤 소리가 나?
B 글쎄요. 신경 써서 듣질 않아서;;;;;;
(진심 단 한번도 그 소릴 귀여겨 들어본적 없거늘 남이 내소리를 묻는 상황에 심하게 머리속 지진나는 기분)
A 그게 소리가 쎄게 나냐 약하게 나냐에 따라 건강상태가 다르대 블라블라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