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가 너무 미워요

평생 엄마를 안달복달 볶아대던 아빠.

엄마 끝에는 남편에 대한 환멸 대단했어요.

 

엄마가 왜그랬는지 

명확히 알거 같아요.

 

엄마가 더 오래 사셨어야 했는데

애통해요.

 

자식된 도리 하고 있지만

빈껍데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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