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게엄

포고령 속의 세상에서 살고 싶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법은 국민만 지키고

법관은 안 지켜도 되고

대통령은 말해 뭐해 

 

이놈의 세상 

 

생즉사

사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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