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헌재는 서울이 관습헌법이라고 할 때부터

거지같은 집단이었죠

윤석열이 흰눈썹 붙이고 손바닥에  왕자 쓰고 다닌 거 못지않게 기가 찼죠

대한민국에 무슨 관습헌법 ㅋ

먹고 사느라 바빠서 기득권들 ㄱㅈㄹ떨어도 뭐 어떡해야 할지도 모르고 ,,,

그냥 넘어가야 하는 심정은 답답하기 그지 없기만 하고

모르겠어요 이노무 나라

얼마나 억울분통했을지 애국선열들의 심정을 생각하며 그나마 숨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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