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빼앗긴 들에 봄은 언제오는가

외침도 아니고

멧돼지 두마리가 들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다니...

분합니다. 분해요.

그래도 지치지 않겠습니다.

뿌리가 뽑혀진 것처럼 몸과 마음이 허공에 떠있네요.

순간순간 울컥 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운동 열심히 하고

끝까지 같이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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