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싹 속았수다에서 눈여겨 보게된 배우

장래희망 영부인 양관식 박해준이랑 

계장이 되어도 회장이 되어도 어쩔수 없이

부계장, 부회장일수 밖에 없는 학-씨 최대훈요.

찾아보니 박해준은 76년생이고

최대훈은 80년생이네요.

두 사람 연기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 눈여겨볼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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