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 영부인 양관식 박해준이랑
계장이 되어도 회장이 되어도 어쩔수 없이
부계장, 부회장일수 밖에 없는 학-씨 최대훈요.
찾아보니 박해준은 76년생이고
최대훈은 80년생이네요.
두 사람 연기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 눈여겨볼듯 해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5. 03. 24 15:19
장래희망 영부인 양관식 박해준이랑
계장이 되어도 회장이 되어도 어쩔수 없이
부계장, 부회장일수 밖에 없는 학-씨 최대훈요.
찾아보니 박해준은 76년생이고
최대훈은 80년생이네요.
두 사람 연기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 눈여겨볼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