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안과 초조

불안함에 일은 손에 잡히질 않고

계속 뉴스만 보게 되네요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다시 일상의 평화로움으로 돌아가 

매사에 감사하며 소소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불안과 초조함에 

안해도 될 걱정까지  몽땅 끌어 당겨서

하고 있네요

 

개인적인 걱정 근심 불안과

혼재된 상태

나라가 정상적인 상황이 되어야

미래도 꿈꾸며 현재를 다독여 나갈텐데

 

이건 뭐 

나라가 뒤집어질 것만 같고

더나아가 천재지변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 오네요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내지만

견딜  수 없음을 견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발 윤석열과 김건희 그 일당들

 행한대로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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