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병간호로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영혼의 음식이라는 게 정말 있을 거라는 생각이에요.
사진에 잘 나올 법한 예쁜 떡볶이집일 필요 없어요. 신기한 떡볶이 필요 없어요.
그냥 소박하고 맛난 떡볶이집 어디 없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4 01:57
가족 병간호로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영혼의 음식이라는 게 정말 있을 거라는 생각이에요.
사진에 잘 나올 법한 예쁜 떡볶이집일 필요 없어요. 신기한 떡볶이 필요 없어요.
그냥 소박하고 맛난 떡볶이집 어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