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일 때문에
불안해서 계속 한숨만 쉬어요.
잠을 못잘 것 같네요.
그래도 설마 내 나라가 그런 나라일까 그렇게 믿고는 있는.... 믿고 싶은데.
불안해서요.
작성자: 어휴
작성일: 2025. 03. 23 23:02
내일의 일 때문에
불안해서 계속 한숨만 쉬어요.
잠을 못잘 것 같네요.
그래도 설마 내 나라가 그런 나라일까 그렇게 믿고는 있는.... 믿고 싶은데.
불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