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작년에 취업하면서 집에서 다니기 너무 멀어
올해 자취집 마련해줬어요
근데 얼마전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얘기하더라고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제눈에는 애같은데..
남자친구는 30대중반이구
우리딸은 20대후반이예요
저도 남한테는 품안에 자식이다 내려놔라
하는데^^
걱정이되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작성자: 에효
작성일: 2025. 03. 23 17:52
딸이 작년에 취업하면서 집에서 다니기 너무 멀어
올해 자취집 마련해줬어요
근데 얼마전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얘기하더라고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제눈에는 애같은데..
남자친구는 30대중반이구
우리딸은 20대후반이예요
저도 남한테는 품안에 자식이다 내려놔라
하는데^^
걱정이되는건 어쩔수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