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레이첼 맥아담스 진짜~사랑스러운 여배우였네요..

제목이 약간 과거형스럽지만

지금 노트북 영화를 다시 보고있거든요

2006년인지에 보고 처음 다시 보는거라

내용조차 새로워요.

새영화 보는듯

근데 알고는 있었지만..진짜 그 반짝거리는 눈에

웃는 모습이..진짜 매력적이네요

정형화된 미인은 아니지만

사랑스러움 그 자체.

어바웃타임 보고도 엄청 매력있다 느끼고

엄청 울었는데

노트북의 레이첼 맥아담스는 정말이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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