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이가 금명이한테 하는게
울 엄마가 저한테 하는거 같아요.
집안 일 절대 못하게 하고 남동생과 차별하게 큰 딸 이뻐하셨어요.
아빠두요.
근데 저는 금명이처럼 엄마한테 툴툴거리네요. 지금 이나이에도 엄마 속 뒤집고
엄마는 애순이처럼.. 늘 딸을 걱정하네요.
작성자: 어
작성일: 2025. 03. 23 13:55
애순이가 금명이한테 하는게
울 엄마가 저한테 하는거 같아요.
집안 일 절대 못하게 하고 남동생과 차별하게 큰 딸 이뻐하셨어요.
아빠두요.
근데 저는 금명이처럼 엄마한테 툴툴거리네요. 지금 이나이에도 엄마 속 뒤집고
엄마는 애순이처럼.. 늘 딸을 걱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