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싹 .. 50 대 보신 분들 어떠세요? 애순이..

애순이가 금명이한테 하는게

울 엄마가 저한테 하는거 같아요.

집안 일 절대 못하게 하고 남동생과 차별하게 큰 딸 이뻐하셨어요.

아빠두요.

근데 저는 금명이처럼 엄마한테 툴툴거리네요. 지금 이나이에도 엄마 속 뒤집고

엄마는 애순이처럼.. 늘 딸을 걱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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