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부모님이 다니시던 절은 아니지만
저도 신앙을 가져보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부모님은 매년 돈(용어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을 주고
등을 달고 또 뭐도 하신댔는데
그것도 가입같은걸 하는 건가요?
우선은 집근처에 유명한 절이랑 풍경 좋고 조용한 절에 나들이 다녀보고 맘에 들어오는 곳에 꾸준히 다녀볼까 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23 12:33
나이가 드니 부모님이 다니시던 절은 아니지만
저도 신앙을 가져보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부모님은 매년 돈(용어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요)을 주고
등을 달고 또 뭐도 하신댔는데
그것도 가입같은걸 하는 건가요?
우선은 집근처에 유명한 절이랑 풍경 좋고 조용한 절에 나들이 다녀보고 맘에 들어오는 곳에 꾸준히 다녀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