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백년만에 꿀잠을 잤어요

아침에 남편이 왔다갔다하는 것도 못느끼고 

          

오래전의 저쳐럼 11시까지 꿀잠을 잤어요

진짜 백년만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어제 82쿡 떡볶이랑 작두콩차 덕분인듯 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