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이 왔다갔다하는 것도 못느끼고
오래전의 저쳐럼 11시까지 꿀잠을 잤어요
진짜 백년만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어제 82쿡 떡볶이랑 작두콩차 덕분인듯 합니다
작성자: 진짜
작성일: 2025. 03. 23 12:06
아침에 남편이 왔다갔다하는 것도 못느끼고
오래전의 저쳐럼 11시까지 꿀잠을 잤어요
진짜 백년만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어제 82쿡 떡볶이랑 작두콩차 덕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