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아버지와 대화

아빠 주거래은행이 어디였지?(목소리크게)

뭐 죽으러 가자고?

아이고 우리 아빠 보청기 사드려야 되겠네(혼잣말)

보청기는 독일게 좋아 져머니! 져머니!

 

80대 아버지와 50대딸의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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