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주거래은행이 어디였지?(목소리크게)
뭐 죽으러 가자고?
아이고 우리 아빠 보청기 사드려야 되겠네(혼잣말)
보청기는 독일게 좋아 져머니! 져머니!
80대 아버지와 50대딸의대화였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3 07:09
아빠 주거래은행이 어디였지?(목소리크게)
뭐 죽으러 가자고?
아이고 우리 아빠 보청기 사드려야 되겠네(혼잣말)
보청기는 독일게 좋아 져머니! 져머니!
80대 아버지와 50대딸의대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