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행진중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앞으로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살짝 울컥했습니다..
우린 이렇게 한마음인데..)
오늘은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노란 리본 무늬가 있는 백설기 떡을
나눠 주셨어요. 먹지는 못하고 주머니에 넣고 계속 만지작거렸어요.
또 집회 중간에 저희 아들 학교
교수님을 우연히 만나 더 좋았답니다.
파면 파면 윤석열 파면!
지켜 지켜 민주를 지켜!
바꿔 바꿔 세상을 바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22 19:26
지금 행진중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앞으로 가기가
너무 힘들어요.(살짝 울컥했습니다..
우린 이렇게 한마음인데..)
오늘은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노란 리본 무늬가 있는 백설기 떡을
나눠 주셨어요. 먹지는 못하고 주머니에 넣고 계속 만지작거렸어요.
또 집회 중간에 저희 아들 학교
교수님을 우연히 만나 더 좋았답니다.
파면 파면 윤석열 파면!
지켜 지켜 민주를 지켜!
바꿔 바꿔 세상을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