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렀다가면 오후5~6시 사이가 될 것 같은데 이시간 즈음은 어디로 가면 될까요?
부끄럽지만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서는 뻘줌해서 못 갔는데 이제는 안되겠어요,.
퇴근하고 피곤해도 최소한 토요일 집회라도 참석해야겠어요.
한 명이라도 더 가서 마음을 보여야겠어요.
꼭 필요한 준비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석열의 파면 그리고 파멸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2 14:03
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렀다가면 오후5~6시 사이가 될 것 같은데 이시간 즈음은 어디로 가면 될까요?
부끄럽지만 먹고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서는 뻘줌해서 못 갔는데 이제는 안되겠어요,.
퇴근하고 피곤해도 최소한 토요일 집회라도 참석해야겠어요.
한 명이라도 더 가서 마음을 보여야겠어요.
꼭 필요한 준비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석열의 파면 그리고 파멸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