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잘 가는것만 돌아가며 끼고 하니까
잘 안하는것들은 저랑 같이 늙어(?)가네요
소위 집에서 굴러다는 14k 반지, 귀걸이,팔찌들
한번도 팔아본적이 없는데 82님들은 어떠신가요?
어차피 안하는건데 파는게 나은거겠죠?
동네상가에 금매입 뭐라고 써있는 가게 하나 본것같은데 딴곳 갈거없이 그냥 동네로 가는게 좋을지요...
82님들은 손 안가는 14k들(순금 말고)은 어떻게 하시나요 팔아보신 분들은 후회는 없으신가요?
작성자: 뭉게구름
작성일: 2025. 03. 22 13:28
손이 잘 가는것만 돌아가며 끼고 하니까
잘 안하는것들은 저랑 같이 늙어(?)가네요
소위 집에서 굴러다는 14k 반지, 귀걸이,팔찌들
한번도 팔아본적이 없는데 82님들은 어떠신가요?
어차피 안하는건데 파는게 나은거겠죠?
동네상가에 금매입 뭐라고 써있는 가게 하나 본것같은데 딴곳 갈거없이 그냥 동네로 가는게 좋을지요...
82님들은 손 안가는 14k들(순금 말고)은 어떻게 하시나요 팔아보신 분들은 후회는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