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채넣는 백, 종이관 이게 계속 신경쓰여요

이 기사를 보고 계속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잊혀지지가 않아요 

다른 기사도 끔찍하지만 이 기사가 특히나 너무 끔찍해요 

수천개의 시체가 나올걸 준비했다 라니 

대체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한거에요 

단 한 사람의 영구집권을 위해 다른 사람들은 다 도구로 보는건가요

거기에 헌재가 암묵적 동의 하고 그걸 용인하고 있구요?

본인 개인의 자리보존과 영달을 위해서요?  

한 사람이 또라이 같은 생각을 하면 그걸 막을 장치가 정말 이렇게 없다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나라 망하는거 정말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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