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판사 ( 어쩌면 헌재까지 ) 이미 거니 손아귀에
넘어간걸수도 .
처음에는 윤거니 눈치를 본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국민 눈치 보면서
안넘어간척 연기 하느라 바쁘네요.
작성자: 한몸인가
작성일: 2025. 03. 22 10:45
검찰 판사 ( 어쩌면 헌재까지 ) 이미 거니 손아귀에
넘어간걸수도 .
처음에는 윤거니 눈치를 본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국민 눈치 보면서
안넘어간척 연기 하느라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