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튼촛불

https://www.youtube.com/live/GRPoLrKmhMo?feature=shared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극우들이 국회의원에 계란을 던지고 서있는 의원의 허벅지를 날아차기로 가격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발악을 매일매일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깊어야 새벽이 옵니다. 잘 견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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