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득히 먼 곳 이라는 노래

하루종일 반복 재생 하고 있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멜로디가 너무 구슬퍼요.

구창모님 목소리로 듣다가

지금은 이선균님 목소리로 듣고 있는데

덤덤한 목소리에 떨림이 느껴지니 더욱 슬프게 느껴지네요.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진짜 아득히 먼 곳으로 뚝 떨어져 나간 기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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