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싹 상견례신

진짜 너무 보면서 부아가 치미네요.

어휴 정말...

영범 엄마 배우분 겉은 우아한데 속은 저속한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얼마전에 돌아가셨다는데 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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