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이예요
젊을때부터 그런듯요
또랑치않고 충혈되거나
나이드니 그래서인지 일이 안풀리네요.
딱 공무원 성향..
남이 시키는일만 해요
혼자 머리 안굴림. 못굴림.
재태크도 제가 하재서
주식도 지금 남편 동생이 하재서 끌려다니더군요
갈수록 꼴보기싫네요.
돈은 점점 꼴아박고있어요.
친정서 유산받은거 알고 저러는건지...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3. 21 20:50
눈깔이예요
젊을때부터 그런듯요
또랑치않고 충혈되거나
나이드니 그래서인지 일이 안풀리네요.
딱 공무원 성향..
남이 시키는일만 해요
혼자 머리 안굴림. 못굴림.
재태크도 제가 하재서
주식도 지금 남편 동생이 하재서 끌려다니더군요
갈수록 꼴보기싫네요.
돈은 점점 꼴아박고있어요.
친정서 유산받은거 알고 저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