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눈이 동태

눈깔이예요

젊을때부터 그런듯요

또랑치않고 충혈되거나

나이드니 그래서인지 일이  안풀리네요.

딱 공무원 성향..

남이 시키는일만 해요

혼자 머리 안굴림. 못굴림.

 

재태크도 제가  하재서 

주식도 지금 남편 동생이 하재서 끌려다니더군요

 

갈수록  꼴보기싫네요.

돈은 점점 꼴아박고있어요.

친정서 유산받은거 알고 저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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