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조금 전 도착했는데
아까보다 사람 많이 늘었어요.
일 마치고들 오고 계시나봐요.
저도 맘이 불편해서
집으로 바로 못 갔어요.
외워버린 노래
[세상에 지지 말아요]
노랫말이 가슴에 꽂히네요.
ㅡㅡ
세상은 만만하지 않지만 우리도 만만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우리를 지킬 수 있죠
세상에 지지 말아요. ㅡㅡ
이 비정상이 빨리 해소되기를...
평화로운 저녁을 기도합니다.
파면하라 !
파면하라 !
파면하라 !
작성자: 파면 촉구
작성일: 2025. 03. 21 19:35
퇴근하고 조금 전 도착했는데
아까보다 사람 많이 늘었어요.
일 마치고들 오고 계시나봐요.
저도 맘이 불편해서
집으로 바로 못 갔어요.
외워버린 노래
[세상에 지지 말아요]
노랫말이 가슴에 꽂히네요.
ㅡㅡ
세상은 만만하지 않지만 우리도 만만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우리를 지킬 수 있죠
세상에 지지 말아요. ㅡㅡ
이 비정상이 빨리 해소되기를...
평화로운 저녁을 기도합니다.
파면하라 !
파면하라 !
파면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