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복궁 앞 집회 왔어요

퇴근하고 조금 전 도착했는데

아까보다 사람 많이 늘었어요.

일 마치고들 오고 계시나봐요.

저도 맘이 불편해서 

집으로 바로 못 갔어요. 

 

외워버린 노래 

[세상에 지지 말아요]

노랫말이 가슴에 꽂히네요.

ㅡㅡ

세상은 만만하지 않지만 우리도 만만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우리를 지킬 수 있죠

세상에 지지 말아요. ㅡㅡ 

 

이 비정상이 빨리 해소되기를...

평화로운 저녁을 기도합니다. 

 

파면하라 !

파면하라 !

파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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