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고 '자료'를 확인한 건 김수현 측이었다. 또 김새론 지인을 설득하고 있던 것도 김수현 측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김새론 지인의 존재는 골드메달리스트가 아닌 이진호를 통해 알려졌다. 단 이틀 만에 벌어진 절묘한 타이밍이다.김새론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수현 측은 'TV 리포트'가 해당 의혹을 제기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21n19871
그동안 김새론을 괴롭히던 이진호는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