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유승준 입국금지, 여전히 필요" [앵커리포트]
병역 기피 논란으로 우리나라 국적을 상실한 가수 스티브 유, 유승준 씨가 국내 비자 발급과 입국금지처분 무효를 요청하며 세 번째 행정소송을 냈는데요,
어제 열린 1차 변론기일에서 법무부가 "유승준 씨의 입국금지는 여전히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68707?sid=102
한편 유승준은
‘입국 거부’ 유승준 “대한민국, 사랑한다”…집요한 그리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4574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