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바셋 자리 몇개 안 되는 데서 앉아있는데 들어와서 앉았다 주문을 안 하고 나가는 팀이 두번이나 있었어요.
노인네가 있어 소위 물 안 좋다고 다른 데 가나 싶어가지고 시킨 디저트 얼른 먹고 나왔어요.
제 옆으론 남자 어르신이 혼자 앉아있었어 가지고 노인네 둘이 혼자서들 있어 그러나 싶고 혼자 괜히 쓸쓸 서러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21 14:29
폴바셋 자리 몇개 안 되는 데서 앉아있는데 들어와서 앉았다 주문을 안 하고 나가는 팀이 두번이나 있었어요.
노인네가 있어 소위 물 안 좋다고 다른 데 가나 싶어가지고 시킨 디저트 얼른 먹고 나왔어요.
제 옆으론 남자 어르신이 혼자 앉아있었어 가지고 노인네 둘이 혼자서들 있어 그러나 싶고 혼자 괜히 쓸쓸 서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