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기다리던 소식은 오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길을 나섭니다 .
설마
꽈배기. 빵 .먹거리를 먹기위해
광장으로 안국으로 나오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퇴근길 피곤하지만 함께 해주시는
그분들중 몇분이라도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함께 한다는 것을
자원봉사자님들과 함께
82 일부회원님들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에는
안국에서 떡볶이와 강냉이 작두콩차 준비 합니다
오늘 늦은 저녁이나 내일쯤 줌인줌아웃에 웹자보
올릴테니
가능하신 분들은 안내 부탁드릴께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9130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