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연기하는 몸짓이
낯설지가 않네요
몸과 얼굴은 늙었지만
예전에 젊었을때
그연기가 묻어나
기억이 나네요
맞다면 너무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참 반갑습니다
작성자: 모모
작성일: 2025. 03. 20 14:48
언뜻 연기하는 몸짓이
낯설지가 않네요
몸과 얼굴은 늙었지만
예전에 젊었을때
그연기가 묻어나
기억이 나네요
맞다면 너무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참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