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과 귀.
세계 눈과 귀.
모두 생중계로 본 계엄이다.
이런 충분한 증거로도 파면을 주저 하는 듯한 모습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폭력적 계엄세력에게 명분과 지연으로 시간을 주는 듯 하여
매우 불쾌하다.
우리의 불안과 걱정이 사실이 아님을
헌재는 즉시 파면을 선고하여
헌재 존폐를 떠올리지 않도록
즉시 윤석열을 파면하는 선고 하길
강! 력! 히! 촉구 한다!!!
작성자: 헌재는
작성일: 2025. 03. 20 08:53
우리 눈과 귀.
세계 눈과 귀.
모두 생중계로 본 계엄이다.
이런 충분한 증거로도 파면을 주저 하는 듯한 모습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폭력적 계엄세력에게 명분과 지연으로 시간을 주는 듯 하여
매우 불쾌하다.
우리의 불안과 걱정이 사실이 아님을
헌재는 즉시 파면을 선고하여
헌재 존폐를 떠올리지 않도록
즉시 윤석열을 파면하는 선고 하길
강! 력! 히! 촉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