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은 말만 안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말안하면 모르죠?
근데 참 이상합니다.
말을 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그럼 그게 얼마나 의미 있는 걸까요?
나는 짬뽕보다 짜장면을 좋아하고 술집에서 떠드는 것 보다 조용히 책보는거 좋아합니다.
이런거는 말을 안해도 그사람의 성향을 우리가 알수 있자나요.
그걸 굳이 말로 안하기도 하고요.
행동만 봐서는 정치성향을 알 수 없습니다
싸우들지 마세요.
허상끼리 다툼입니다.
탄핵이다 아니다. 민주당이다 국힘이다.
본인이나 타인에게 다 의미없어요.
허수 i 값을 가지고 실수값을 논하는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