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세연 기자회견에서 "탄핵 반대"띠 두른거 보고 바로 신뢰 추락

고인의 억울함을 밝히겠다고 나와 고인의 이름 팔이를 해 놓고선

거기에서 암묵적인 시위를 한다니 정말 기함을 참을수가 없네요.
 
이 사태까지 끌고 오고 이목을 끌려고 질질질 고인 욕 보이는 가세연 이제부터 신뢰 안합니다.
 
깔끔하게 바로 밝힐게 있으면 밝히면 되지 거기에서도 질질질
 
이모란 사람도 사실은 알고 보니 이모도 아니고
헤어진건 벌써 몇년 됐는데 사귈땐 아무 소리 없다가 이제서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죽은 이는 말할수 없는데
부모란 작자들이 다 펼쳐내서 결국 결혼 낙태까지 가고.
 
부모란 작자들은 딸래미 코 흘린 돈까지 다 탕진해서 
고 김새론이 쉬고 싶을때 쉴수도 없게끔 만들어 놓고서 엄한 사람들 탓하고
자기네들은 마치 순결한 마냥
 
세상으로부터 막아줘야 하는 부모들이 그렇게 빨대 꽂고 기생하고 있으니 
새론이가 마음 기댈 구석이 없어서 자기에게 잘해주는 어른에게 기대고 도움받다가
그 어른 마져 사라지니 괜한 또라이 놈팽이 만나서 임신하고 결혼하고 결국 낙태까지 하고.
 
그 부모란 작자들은 김수현 협박해서 돈 뜯어내려다가 
결국 고인만 욕되게 하네요.
 
끝까지 기생하는 기생충들이 쓰레기 가세연이랑 놀아나는거 더이상 동조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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