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새댁이라 잘 모르겠어요. 엄마가 준 물김치, 냉장고에서 4개월 넘은 것 같은데, 맛은 그냥 아주 푹 익다 못해 신 맛이 나는데, 상한것 같진 않고, 맛은 그럭저럭, 그렇다고 안상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하겠고, 제가 상하고 안상하고 구분을 잘 못하겠어요. 먹을만은한데 입이 예민하지는 않아서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그냥 먹어볼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9 21:11
젊은 새댁이라 잘 모르겠어요. 엄마가 준 물김치, 냉장고에서 4개월 넘은 것 같은데, 맛은 그냥 아주 푹 익다 못해 신 맛이 나는데, 상한것 같진 않고, 맛은 그럭저럭, 그렇다고 안상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하겠고, 제가 상하고 안상하고 구분을 잘 못하겠어요. 먹을만은한데 입이 예민하지는 않아서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그냥 먹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