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철수

당신이 인간이야?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다.

당신을 응원하고 악수 한번하려고 나갔다가 녹는 눈에 미끄러져서 옆사람들까지 유쾌하게 웃었던 기억을 지우고싶을만큼 당신을 지지했었던 기억만으로도 창피할 지경이다,미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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