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창관 김성태 사주 요즘도 하나요

벌써 한 10년 전에 지인이 다녀왔는데

맞는 것 같다고 해서요

지금에서야 가볼까 싶네요

이제는 얼마일런지 

당시에도 20이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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