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직장인이고 아티스트베이커리 앞도 자주 지나가고 하는데 솔직히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누가 탄찬인지 탄반인지 모르겠어요. 스피커 소리도 넘 웅웅거리고 하니 잘 안들리고 유일하게 성조기 유무로 탄찬과 탄반을 알겠는데 안타까워요. 일반 시민한테는 다 공해 ㅠㅠ
작성자: 고백
작성일: 2025. 03. 19 16:07
광화문 직장인이고 아티스트베이커리 앞도 자주 지나가고 하는데 솔직히 자세히 보지 않으면 누가 탄찬인지 탄반인지 모르겠어요. 스피커 소리도 넘 웅웅거리고 하니 잘 안들리고 유일하게 성조기 유무로 탄찬과 탄반을 알겠는데 안타까워요. 일반 시민한테는 다 공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