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 영어도 학원 보내고 있는데
거의 전기세 내주는 수준이에요.
미술 보내달라고 몇달을 조르는데.
제가 혼자 벌어 키우다보니 여력이 어려워요
그래도 이리 조르니 보내주어야 할듯 해요
그리는 방법을 모르니
소묘 이런거 배우고 싶대요.
듣기로는
미술간다. 샘이 전공으로 민다.
학원비 계속 받아야하니 못 끊게 계속 잘한다
능력있다 애 꼬셔서.
결국 이래저래 돈만 쓰다가 이도저도 안된다하던데
진짜일까요?
무서워요..
처음부터 안 가는게 답일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9 12:12
수학도 영어도 학원 보내고 있는데
거의 전기세 내주는 수준이에요.
미술 보내달라고 몇달을 조르는데.
제가 혼자 벌어 키우다보니 여력이 어려워요
그래도 이리 조르니 보내주어야 할듯 해요
그리는 방법을 모르니
소묘 이런거 배우고 싶대요.
듣기로는
미술간다. 샘이 전공으로 민다.
학원비 계속 받아야하니 못 끊게 계속 잘한다
능력있다 애 꼬셔서.
결국 이래저래 돈만 쓰다가 이도저도 안된다하던데
진짜일까요?
무서워요..
처음부터 안 가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