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최근 돌아 가셨는데 동생네 집근처 시에서 하는 곳으로 화장해서 옮겼고
30년전 돌아 가신 엄마는 선산에 뭍혀 있어요
그래서 조만간 엄마를 화장해서 이장 하려 해요
윤달에 화장터가 만석이라 힘들다고 해서
7-8월이 윤달이라 비도 많이 와서 좀 이르게 하려 하거든요.
꼭 윤달에 해야 하나요? 전 엄마 아빠 빨리 같이 있게 하고 싶어요.
작성자: 000
작성일: 2025. 03. 19 09:51
아버지가 최근 돌아 가셨는데 동생네 집근처 시에서 하는 곳으로 화장해서 옮겼고
30년전 돌아 가신 엄마는 선산에 뭍혀 있어요
그래서 조만간 엄마를 화장해서 이장 하려 해요
윤달에 화장터가 만석이라 힘들다고 해서
7-8월이 윤달이라 비도 많이 와서 좀 이르게 하려 하거든요.
꼭 윤달에 해야 하나요? 전 엄마 아빠 빨리 같이 있게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