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65498?cds=news_edit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 김계리 변호사( 41· 사법연수원 42 기)가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묘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 위원장은 지난
18
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혔다.
그때 정 위원장 뒤로 김 변호사의 모습이 보였다. 김 변호사는 정 위원장을 보고 웃으며 지나갔다.
김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개인 차원에서 방청하러 왔다. 국회 측이 뭘 증거로 냈나 궁금했다”고 밝혔다.
똥배나 빼던지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