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이 힘들어지는
그런 세상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현백 뉴스를 들으며
이래도 인용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 법치는 사망한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헌법재판관님들.
헌법을 위반하고 계엄을 선포한 자
군통수권의 지휘를 박탈하고
국민이 준 최고권력자의 지위도 박탈시켜 주세요.
작성자: 오늘 꼭
작성일: 2025. 03. 19 08:41
당연한 것이 힘들어지는
그런 세상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현백 뉴스를 들으며
이래도 인용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서 법치는 사망한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헌법재판관님들.
헌법을 위반하고 계엄을 선포한 자
군통수권의 지휘를 박탈하고
국민이 준 최고권력자의 지위도 박탈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