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현백은 시체담는 백

영현백은 시체담는 백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또 하나 알게됐습니다.

도대체 이 비상식적인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잔인한 단어들이 알아질까요.ㅠㅠ

 

영현백, 종이관 이런걸 회의하던  내란범들은

자신들과 자신의 후손들의 어떤 미래를 꿈 꿨을까요??

 

내란범 지지자들이

그들의 노예로 살지않겠다면

바로 그들의 적이 되어 사살 대상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란범을 지지하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빠른 윤석열 탄핵 파면과 국힘당 해체

내란동조범들의  처벌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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