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사랑이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제가 사랑을  한적이 있나 싶어요.

같이 있기만해도 좋고

더 바랄께 없는

설레는 감정으로 시작해서

그냥 더 바래면  죄가되는

날아갈까 두려운

그런 사랑을

해보셨나요?

 

연애는 해봤지만

사랑은 모르겠네요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는걸까요?

아님 제가  해봤는데 잊은걸까요

당시는 절절했던거 같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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