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병상확보 요청, 시신수송용 가방…수상하지 않나요?

헌재 판결선고 대비해서 18개 병원에 병상확보 요청했다면서요?

12월 계엄 직전에 시신수송용 가방 준비했다는 거 보니...이번에 기각을 확신하고 선고 직후에 제2계엄을 획책하는 게 아닌지...수상하고 불안해요.

최상목이 국민들에게 승복요구하는 것도 기각을 확신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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