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녀 6명 두고도…샤넬도 뚫은 회사, 3000억 받고 넘긴 이유

  https://v.daum.net/v/20250318174205748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100여 개 화장품 업체에 유리 용기를 공급해온 강소기업 영일유리공업이 이달 초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겼다. 고영일 창업주가 2021년 별세한 뒤 유족이 100억원대 상속세를 마련하지 못해서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새빗켐과 에스에이티이엔지도 지난달 같은 이유로 가업 승계를 포기했다. 

 

 

우리 기업들 속속 넘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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